경찰은 취약시간대 지역별 범죄 다발장소 등에 지역경찰·기동순찰대·기동대 등 일 평균 인원 1094명을 투입해 예방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생활 범죄인 폭력·절도 신고가 각각 6.4%, 5.4% 감소했고, 모임 및 금전거래가 잦은 연말 특성상 평소보다 신고율이 증가하는 피싱사기·행패소란 신고도 각 5.3%, 5.4% 줄었다.
주·야간 스쿨존, 유흥번화가 등 취약지에서 숙취·심야 음주단속을 총 225건 실시한 결과 음주 사망사고는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연말 타종식·해맞이 등 총 21개소의 행사장에도 359명의 인력을 배치해 다중운집 상황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리를 지원했다.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은 "평온한 연말연시를 위해 모든 경찰 역량을 집중해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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