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매주 금요일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 '먹깨비'를 통한 금요미식 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이벤트라고 소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이벤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먹깨비를 통해 2만 원 이상 주문한 시민 고객 중 선착순 15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것으로, 발급된 쿠폰은 해당 주 일요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특히 시는 다른 이벤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먹깨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이벤트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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