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산사태 발생 위험 지역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산림청이 시행한 산사태 우려 지역 기초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한국치산기술협회,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지보전협회 등과 함께 304곳에서 진행한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사태 취약지역을 지정하고 장기적인 예방 관리 대책을 세울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실태조사는 사전 예방 중심 산림 재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라며 "과학적 조사와 체계적 관리를 통해 안전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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