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총 6억원을 투입해 올해 6개 친환경기술 농업 정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벼 보급종 채종단지(23ha) 병해충 공동방제, 사과·배 병해충 방제비, 곡류 공동 수확 비용을 지원한다.
다수확 논 사료작물 신품종 보급, 돌발 병해충 공동방제, 벼 안전 생산 사전방제 지원 등도 병행한다.
군은 오는 2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 농가를 신청받는다.
강혜경 군 친환경기술팀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품질 향상, 농업 생산비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원책"이라며 "친환경 농업기술 확산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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