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콰트로 아저씨, 9년만에 돌아왔다"…버거킹, 신제품 광고에 배우 이정재 기용

뉴시스

입력 2026.01.06 12:01

수정 2026.01.06 12:01

신메뉴 '콰트로페퍼큐브스테이크와퍼' 오는 8일 출시
[서울=뉴시스] 버거킹코리아가 배우 이정재를 약 9년 만에 제품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버거킹코리아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버거킹코리아가 배우 이정재를 약 9년 만에 제품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버거킹코리아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버거킹코리아가 배우 이정재를 약 9년 만에 제품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버거킹은 지난해 12월 3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정재가 출연하는 신제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오는 8일 커밍순(Coming soon)'이라는 자막이 있고, '콰트로 페퍼 큐브 스테이크 와퍼'라고 적힌 이미지도 공개해 '콰트로 버거 신제품이 8일에 출시되지 않겠냐'는 기대가 모이고 있다.

광고는 햄버거를 먹는 이정재가 '나의 영원한 버거킹 아저씨', '먹방 유튜버 이전에 그가 있었다. 이게 벌써 12년 전이라니…' 등이 적힌 과거 영상 댓글을 보며 "아저씨 돌아왔다…콰트로로!"라고 말하는 내용이다.



앞서 버거킹은 이정재를 앞세워 2014년 4가지 치즈가 사용된 '콰트로치즈와퍼'를 선보였다.

당시 양복을 입고 별다른 대사 없이 버거를 먹는 이정재의 텔레비전 광고 영상이 인기를 끌었다.


이에 콰트로치즈와퍼는 출시 한 달 만에 100만개 판매를 달성하고, 약 4개월 만에 25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버거킹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서 기획·개발했던 이 버거는 2015년부터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영국, 뉴질랜드 등 7개국에 역수출되기도 했다.


이후 이정재는 버거킹의 '해쉬브라운와퍼', '통새우와퍼', '붉은대게와퍼' 등의 제품 모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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