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누적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에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에는 최고명예대장을 각각 수여한다.
이상균 차장은 고등학생 때 처음 헌혈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특히 회사 동료의 자녀가 백혈병으로 투병하던 때에 보관 중인 헌혈증을 모두 기증하기도 했다.
정원우 대리는 2008년 학교 단체 헌혈을 계기로 헌혈을 시작해 꾸준히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균 차장은 "'헌혈은 사랑'이라는 마음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생명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원우 대리는 "건강 관리를 병행하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해 최고명예대장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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