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교촌 회장 "위기극복 DNA 믿는다"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6 14:46

수정 2026.01.06 14:46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와 철저한 대비의 필요성 강조
교촌 임직원들의 위기극복 DNA와 실행력에 대한 신뢰 밝혀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 교촌에프앤비 제공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 교촌에프앤비 제공

[파이낸셜뉴스] 교촌에프앤비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6일 교촌그룹 경기 판교사옥 그랜드스테어에서 시무식 행사를 갖고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권원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K푸드를 향한 글로벌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보기술(IT)과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를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와 철저한 대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제품 경쟁력 역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없이는 유지되기 어렵다는 점을 덧붙이며 부단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권 회장은 "지난 35년의 경영 여정을 돌아보며 숱한 위기를 함께 극복해 온 교촌 임직원들의 '위기극복 DNA'와 실행력을 믿는다"고 밝혔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