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지방변호사회가 6일 '2025 사법경찰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우수 사법경찰 평가에서 익산경찰서 노승섭 경감, 전주완산경찰서 정찬영 경위, 전북경찰청 이다혜 경위 등 3명이 선정됐다.
전북변회는 그동안 법관평가만 실시했왔으나, 형사사법제도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수사권과 1차 수사종결권을 가진 경찰까지 평가 대상을 확대했다. 평가항목은 도덕·청렴성, 독립·중립성, 공정성, 인권 의식, 적법절차 준수 등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우수 사법경찰로 선정된 이들은 △고소인 및 피의자 변론 경청 △양측 입장 공정하고 객관적 평가 △쟁점 숙지 △간결하고 정확한 수사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북변호사회는 이번 평가 결과를 전북경찰청에 전달했다.
전북변호사회 관계자는 "사법경찰 평가제도가 수사기관과의 의사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올바른 수사문화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