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프리미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총 3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판 RP는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고객이라면, 신규·기존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91일물 기간형 RP로 세전 연 3.4% 수익을 제공하며, 중도 환매 시에도 별도의 페널티 금리는 적용되지 않는다.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2000만원이며, 다음 달 27일까지 판매된다. 다만 판매 기간 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한편 중개형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절세 계좌다. 3년 이상 유지 시 최대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며, 비과세 한도 초과분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개인별 납입 한도는 연 2000만원, 5년간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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