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팀스파르타, '기업용 AI 교육사업' 매출 전년대비 2.5배↑

뉴시스

누적 수강생 2만명 돌파…평균 만족도 4.6점

[서울=뉴시스] 지난해 인공지능(AI) 교육 서비스 중 기업 부문 매출액이 전년 대비 2.5배 증가한 팀스파르타. (사진=팀스파르타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해 인공지능(AI) 교육 서비스 중 기업 부문 매출액이 전년 대비 2.5배 증가한 팀스파르타. (사진=팀스파르타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정보기술(IT) 스타트업인 팀스파르타는 지난해 자사의 인공지능(AI) 교육 서비스 중 기업 부문 매출액이 전년 대비 2.5배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팀스파르타에 따르면 이 회사의 기업용 AI 교육 서비스 누적 수강생은 지난 11월 기준 2만명을 돌파했다. 평균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상승세의 비결로 팀스파르타는 온라인으로 쌓은 맞춤형 교육 노하우를 커리큘럼에 접목한 점을 꼽았다.

팀스파르타는 전 산업군 임직원을 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파이썬 기초부터 머신러닝, 딥러닝까지 학습해 PoC(개념증명)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192시간) ▲팀 또는 실 단위 과제를 해결하는 무박 2일 해커톤(40시간) ▲AI 전문가 육성 및 PoC 과제를 처리하는 과정(160시간) 등이다.

또 '강사 역량 보장 시스템'으로 교육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했고 현장에서 보조 강사를 투입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했다. 전문 콘텐츠팀의 교안 검수로 AI 심화 교육 전문성을 높였다. 목표 설계부터 실적까지 관리하고 피드백도 주는 '교육 성과 극대화 컨설팅'도 호평받고 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기업 교육에서 인정받은 오프라인 운영 시스템과 AI 심화 커리큘럼을 토대로 취업교육에서도 강의와 실무 간 격차를 해소하는 실전형 AI 인재 양성의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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