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다음달 1일부터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운전면허를 반납할 시 만 65세 이상 운전자에겐 20만 원, 만 70세 이상 운전자에겐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자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가입 증명서 등 실제 운전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지원 제도가 고령 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통사고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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