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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동심동덕, 뜻 모을 때"…새해 첫 간부회의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6 15:12

수정 2026.01.06 15:11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은 6일 열린 새해 첫 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목표의 일관성, 행정 연속성 확보,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올해 익산시 사자성어 동심동덕(同心同德)을 강조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추진할 일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면밀하게 계획하고, 그동안 성과를 만들어 온 것처럼 모든 부서가 힘을 모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시정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정 시장은 "행정은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연속성과 일관성이 유지돼야 한다"며 "인사 이동 전후로 책임 있는 업무 인수인계가 이뤄져 현안 사업과 주요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 "정책은 시민이 알고 참여할 때 비로소 효과를 낸다"면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신규 사업과 역점 사업이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라"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새해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시기이자, 행정의 기본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라며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시민이 변화를 느끼는 한 해를 만들자"고 독려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