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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충주시의원 5천만원 기탁…의정비 2억도 완납

뉴시스

입력 2026.01.06 15:27

수정 2026.01.06 15:27

5000만원 기부하는 박해수(왼쪽서 네번째) 충주시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5000만원 기부하는 박해수(왼쪽서 네번째) 충주시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박해수 충주시의원 부부가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시의원과 김은희 은성종합건재 대표 부부는 이날 충주시청에서 조길형 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부부의 성금은 충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14년 도내 17번째 아너 소사이어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 회원으로 가입한 그는 부인 김 대표와 함께 총 4억5200만원을 기부했다.
충북 4번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이기도 하다.



특히 의정비 전액 기부를 공약한 박 시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연간 의정비 3400만원에 1600만원을 더한 2억원을 완납했다.


박 시의원 부부는 "추위가 매서워지는 1월은 이웃들과의 따뜻한 나눔이 더 절실한 시기"라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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