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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디지털 혁신' 강조 구교성 이사장 취임

뉴시스

입력 2026.01.06 15:33

수정 2026.01.06 15:33

디지털 기반 업무 자동화·보증 사각지대 해소 등 목표
[부산=뉴시스]지난 5일 열린 부산신용보증재단 구교성 이사장 취임식. (사진=부산신용보증재단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지난 5일 열린 부산신용보증재단 구교성 이사장 취임식. (사진=부산신용보증재단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5일 제12대 구교성 이사장의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업무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시중은행 부산본부장 등 20명이 자리했다.

구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 존중'의 가치를 최우선에 둔 공정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경영 핵심 철학으로 제시했다. 그는 "구성원이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 문화가 곧 대외 고객 서비스의 품질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 이사장은 핵심 경영키워드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관리체계를 내세우며 디지털 금융혁신을 강조했다.



구 이사장은 "지역 소상공인 특화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도입 확대를 통해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것"이라며 "전문 상담과 정교한 심사가 가능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현장 중심 경영도 강조헀다. 구 이사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자본 확충과 포용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공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구교성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업무 고도화 ▲현장 밀착형 금융지원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확립 및 보증 사각지대를 해소가 목표가 될 전망이다.

한편 구교성 이사장은 부산고 및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91년 부산은행에 입행하여 부지점장 등을 역임하고 BNK금융지주 준법감시인, BNK캐피탈 기업금융본부장, BNK금융지주 인재개발원 원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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