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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청정배합사료공장, 2년 연속 판매량 11만t 달성

뉴시스

입력 2026.01.06 15:40

수정 2026.01.06 15:40

[제주=뉴시스]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청정배합사료공장(공장장 양태호)이 2년 연속 사료판매량 11만t을 달성했다. 사진은 고권진 조합장과 관계직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주농협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청정배합사료공장(공장장 양태호)이 2년 연속 사료판매량 11만t을 달성했다. 사진은 고권진 조합장과 관계직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주농협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양돈농협은 청정배합사료공장이 2년 연속 사료판매량 11만t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제주양돈농협은 2020년 사료판매량 첫 10만t을 달성한 데 이어 2024년과 지난해 2년 연속 11만t 이상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제주도 내 사료업계에서 중추적인 입지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제주양돈농협은 가축질병, 화재 발생과 기후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다양한 환원사업도 적극 추진했다.

지난해 9월에는 사료가격을 선제적으로 인하(㎏당 13원)했으며, 분료처리이용장려금(10원/㎏, 총 11억원), 특별이용장려금(1차 1월31일~3월31일, 2차 9월22일~12월31일, 10원/kg, 총 7억5100만원)을 지원해 배합사료 이용농가의 실질적인 부담 경감에 나섰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사료가격 인하와 장려금 환원 등 농가 체감형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철저한 사료 품질관리를 통해 사료업계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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