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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경기지역 제조업생산 증가 전환…소비는↓

뉴시스

입력 2026.01.06 15:40

수정 2026.01.06 15:40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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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2025 11월 경기지역 제조업 생산은 증가 전환했고, 소비는 감소 전환했다.

6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의 '최근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기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하며 전월(-8.7%) 마이너스에서 증가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전자·영상·음향·통신(-6.5%→3%)이 증가 전환했고, 기계장비(-17.9%→-7.8%), 고무 및 플라스틱(-19.8%→-7.9%) 등의 감소폭이 줄었다. 제조업 출하도 5.1%로 증가 전환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2.5%)는 백화점(6.8%→4.4%)의 증가폭이 축소되고, 대형마트(8.2%→-7.5%)가 마이너스 전환하며 감소 전환했다.



설비투자에서 경기지역 자본재 수입은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가 감소 전환하고 산업기계 감소폭이 확대돼 전년 동월 대비 -0.4% 줄었다.

건설투자지표인 건축착공면적은 주거용과 비주거용이 모두 증가 전환하며 지난해와 비교해 141% 증가했다. 건축허가면적(24.8%→67.7%)도 증가 폭이 확대됐다.

미분양주택은 1만3491호로 전월 대비 1094가구 감소했다.


수출은 반도체 등 전자전기제품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되며 전년 동월 대비 23.8% 늘어나는 등 지난달(9.4%)과 비교해 증가폭이 늘었다.

11월 중 경기지역 취업자수는 2000명 줄었으나 지난달(-2만2000명)과 비교해 감소폭이 축소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의 상승폭 감소로 전월(2.5%)과 비교해 상승폭이 줄어 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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