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7.96p(1.52%) 오른 4525.48에 마감했다. 전날 종가 최고치(4457.52)에 이어 다시 한번 사상 최고점을 갈아치웠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44p(0.26%) 내린 4446.08에 출발해 숨고르기 후 상승반전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05억원, 690억원어치 팔아치웠지만 개인은 5992억원어치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중에서 KB금융(-0.32%), 기아(-0.08%)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 마감했다. HD현대중공업(7.21%), SK하이닉스(4.31%), 네이버(4.21%), SK스퀘어(3.85%)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58% 오른 13만8900원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3p(0.16%) 내린 955.97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1.88p(0.20%) 오른 959.38에 개장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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