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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 14곳 구축

뉴시스

입력 2026.01.06 15:57

수정 2026.01.06 15:57

유량 실시간 관리…침수 예방 강화
[이천=뉴시스] 이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이천=뉴시스] 이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이천·단월·마장 하수처리구역 14곳에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하수 역류나 도로 침수 등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추진했다. 시는 이번 사업완료로 데이터 기반의 사전 예측과 선제적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하수관로 내부 상황은 육안 확인이 어려워 운영과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시는 하수 유량을 상시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 시민 불안 해소와 생활 안전 확보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도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하수도 시설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의 생활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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