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6일 제주 한라산 백록담 인근에서 응급환자가 발생, 해경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5분쯤 한라산 정상 인근에서 A 씨(20대·남)가 구토 증상 등을 보이며 힘이 풀려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소방헬기는 이용할 수 없는 상태로 해경 헬기가 한라산으로 향했다.
오후 3시14분쯤 A 씨를 태운 헬기는 제주공항에서 환자를 119에 인계했다. 환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경 헬기는 지난 2024년 17명, 2025년 18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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