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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한민국 새단장 '우수'…특교세 '5000만원' 확보

뉴시스

입력 2026.01.06 16:57

수정 2026.01.06 16:57

[합천=뉴시스] 경남 합천군,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특별교부세 5000만원 확보. (사진=합천군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경남 합천군,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특별교부세 5000만원 확보. (사진=합천군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 단장'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특교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지난해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국토대청결 캠페인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활동이다.

군은 지난해 9월22일 삼가시장 일원에서 '수(水)려한 경남,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개최하고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삼가시장을 중심으로 '깨끗한 환경 속에서 다시 시작하는 지역 재도약'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진행했다.


또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분리배출, 자발적 청소 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그 결과 군은 홍보 활동, 기관장 및 주민 참여도 등 실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필호 합천군 환경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청결 운동을 확대해 깨끗하고 쾌적한 합천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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