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대학교 간호대학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지난해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6월13일부터 2031년 6월12일까지다. 간호대학은 2016년, 2020년에 이어 세번째 인증을 받아 15년 연속 간호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 프로그램이 국가, 사회, 간호 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교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한다.
충북대 간호학과는 2012년 학과 개설 후 10년 연속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률을 달성했고 지난해 3월 '간호대학'으로 승격했다.
충북대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노력한 교수진과 교직원, 학생들의 성과"라며 "교육뿐 아니라 연구와 국제화를 아우르는 글로컬 선도 간호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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