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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中 진출 기업 맞춤 금융지원"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6 18:08

수정 2026.01.06 18:08

북경지점 찾아 영업 현황 점검
강태영 농협은행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강태영 농협은행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강태영 행장이 중국 베이징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강 행장은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에 참석한 후 베이징지점을 찾았다.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지점의 영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강 행장은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양국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협력과제 도출 및 사업기회 선점 등을 주문했다.



강 행장은 "중국은 우리 기업들에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현지 거점인 베이징지점을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서비스와 밀착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