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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보디아 국세청장 '세정협력 강화' 논의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6 10:00

수정 2026.01.06 18:09

임광현 국세청장(왼쪽)이 지난 5일 꽁위볼 캄보디아 국세청장과 세정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임광현 국세청장(왼쪽)이 지난 5일 꽁위볼 캄보디아 국세청장과 세정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국세청은 지난 5일 서울에서 제4차 한-캄보디아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양국이 2024년 전략적동반자관계를 수립한 이후 처음 열린 국세청장회의다. 세정협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우리 기업과 교민의 경제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캄보디아 국세청장은 △전자세정 혁신 △조세 정보교환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우선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세무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국세청은 국세행정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납세편의 증진, 공정 과세, 세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임광현 청장은 향후 세정 운영에 있어 AI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