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신한금융, 금융범죄조직 검거 경찰관에 영웅상 수여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6 18:09

수정 2026.01.06 18:09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왼쪽)이 6일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왼쪽)이 6일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그룹은 6일 경찰청과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은 2021년 7월 신한금융그룹과 경찰청이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불법사금융 조직, 허위 투자전문가를 사칭한 투자사기 범죄조직 등을 검거한 경찰관 5명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을 받았다.
은행 창구에서 위조계약서와 도장을 인지해 수표 지급을 유예한 시민 등 5명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영웅으로 선정된 경찰관과 시민에게 각각 경찰청 표창 및 감사장을 전달하고 1인당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진 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지만 영웅들의 용기 있는 판단과 행동 덕분에 우리 이웃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