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지난해 12월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이 상품은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이 대상이다.
총 지원 한도는 100억원이다.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 후 3년간 2.6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모든 과정은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 등 공공마이데이터 및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한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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