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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상하이 도착... 오늘 밤 市 당서기와 만찬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6 18:35

수정 2026.01.06 18:33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현지 시간)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뉴시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현지 시간)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중국(베이징)=성석우 기자】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순방 마지막 행선지인 상하이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4시55분께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상하이시 부시장, 외사판공실 주임, 김영준 주상하이총영사, 탁종한 상해 한상회장, 김완수 중국한국상회 화동연합회장, 이노훈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장 등 인사들이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첫 일정으로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와의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날인 7일 이 대통령은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대화를 나눈다.

같은 날에는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도 예정돼있다.


이번 일정은 백범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동시에 중국과의 국권침탈이라는 공통된 분모를 부각해 관계 회복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