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안전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올해를 '중대재해 제로(Zero) 실천의 해'로 만들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임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겨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진행된 행사에 참여한 고려아연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는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신년 행사를 시작으로 △사고 예방 결의 △출입차량 교통안전 계도 △공장 환경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공동 책임의식을 다졌다. 특히 임직원들에게 전달된 복주머니에는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과 함께, 중대재해를 포함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아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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