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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xAI, 투자금 200억달러 추가로 끌어들여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7 07:42

수정 2026.01.07 07:43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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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목표를 초과한 투자금 200억달러(약 29조원)를 끌어들였다.

6일(현지시간) 경제전문방송 CNBC는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목표였던 150억달러를 넘는 투자금을 엔비디아와 시스코, 피델리티 같은 기업과 중동 투자자들로부터 끌어냈다고 보도했다.

이중 엔비디아와 시스코는 xAI의 고객이자 전략적 제휴업체다.

지난해 11월 CNBC는 xAI가150억달러를 투자받으면서 기업가치가 2300억달러(약 333조원)라고 보도했으나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거짓”이라며 반박했다.


머스크는 최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xAI의 데이터 센터에 치중하고 있으며 천연가스 터빈으로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면서 대기오염 악화에 따른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