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선생님 조문 다녀 나오는데 이 사진이 갑자기 와서 놀랐다. 정말 따뜻하고 멋졌던 선생님. 늘 기억하겠다"고 썼다.
사진엔 이민정이 안성기와 함께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고인은 수척한 모습이지만 특유의 인자한 미소는 잃지 않고 있다.
같은 날 이민정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는데, 포토월에서 하트 포즈를 요청받자 기존과 달리 정중히 거절했다. 추모 기간 속 안성기에 대한 예의였던 셈이다. 의상도 단아한 검정 드레스를 선택했다.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오는 9일 발인식 거행 후 영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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