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15~16일·전 국민 19~21일
[파이낸셜뉴스] 올해 설 연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승차권 예매가 15일부터 시작된다.
7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명절 예매 전용 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먼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예매는 15~1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시된다.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다.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일반 예매는 19~21일 사흘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19일은 호남·전라·장항·서해·목포보성선, 20일은 경전·중앙·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강릉·영동·태백·경춘·교외선, 21일은 경부선이 대상이다.
코레일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예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국민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하고, 웹 서버 용량도 기존 대비 2배로 증설했다.
설 연휴 승차권 결제는 22일 0시부터 가능하다. 교통약자 사전 예매 승차권은 28일까지, 일반 예매 승차권은 25일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결제하지 않을 경우 자동 취소된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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