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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가락시장 찾은 정청래 "농산물가격 표준화·디지털화"

김형구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청소를 하고 있다. 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청소를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아시아 최대 규모인 가락시장을 찾아 농산물 가격 표준화와 시장 디지털화 개선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사과·배 등 농산물들의 너무 높은 값, 아래 값 이런 것보다 대표값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농산물 가격 표준화에 대한 상인들의 민원을 청취했다.

그는 "도매시장 물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전자 상품장 도입 등 시장을 디지털화하기 위해서 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바둑판처럼 빈틈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첨단화 작업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여러분과 손잡고 개선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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