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정상회담서 시 주석 내외와 셀카
지난해 선물받은 샤오미 스마트폰 보답 차원
샤오미코리아, 인스타그램 사진 공유 이벤트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샤오미코리아가 이재명 대통령 셀카로 화제가 된 샤오미 스마트폰 '인생샷' 소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의 공식 X(옛 트위터) 계정에는 지난 5일 "화질은 확실하쥬?"라며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 내외와 셀카 한 장(을 찍었다). 덕분에 인생샷을 건졌다"는 글귀와 함께 사진 3장이 게재됐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시 주석한테 선물받았던 스마트폰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 전 직접 샤오미 셀카 아이디어를 내고 참모들에게 개통해달라고 해서 지참했다고 한다.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샤오미 15 울트라는 3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90도 광각 화각(FOV)을 적용해 단체 셀카를 촬영할 때도 인물들을 한 프레임에 여유롭게 담아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샤오미는 이번 계기로 전날부터 '인샹샷 샷 온 샤오미(Shot on Xiaomi)' 소셜 캠페인을 진행한다.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인생샷을 샤오미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공지방에서 진행되는 사진 공유형 이벤트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종에 관계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굿즈가 제공된다.
한편 샤오미는 라이카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품 출시 행사에서 샤오미 17 울트라를 중국 시장에 공식 공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라이카와의 공동 연구·개발 체계를 확장한 전략적 공동 개발 모델을 발표했다. 샤오미 17 울트라는 해당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첫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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