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7일 0시 24분께 전남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에서 승용차 1대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수해경 광양파출소 경찰관, 육상 경찰, 소방, 해양 재난구조선 등은 30여분 만에 차에 탑승했던 40대 남녀를 구조했다.
남성은 발목 골절과 허리 통증을, 여성은 저체온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해경 등은 사고 승용차를 크레인으로 인양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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