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통한 재난 대응 체계 강화
신속·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지역 안전 수준 제고
신속·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지역 안전 수준 제고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 동구가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 신속·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지역 안전 수준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대구 동구는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 무휴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기후변화의 가속화와 도시 환경 노후화로 인해 재난 양상이 점차 복잡화·대형화되고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윤석준 구청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에 따라 동구는 재난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 4명을 재난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갖춘 상황실에 배치한다.
또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 국지망 연계 화상회의 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최신 재난방송 및 정보통신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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