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영상] 김민수 “공천 뇌물 사고파는 공천 마켓, 주식회사 더불어”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7 09:49

수정 2026.01.07 09:48

국회를 배불리는 사업장으로 만든다면 이재명 정권 수 명 다하지 못할 것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더불어민 주당 대표가 공천 뇌물, 공천 장사를 발본색원 한다면 민주당의 영웅이 될 것이고 국회를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사업장으로 만든다면 이재명 정권 역시 그 수 명을 다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공천 비리를 발본색원 하겠다 정청래 대표의 사과 후 불과 하루 뒤 조승래 사무총장은 ‘강선우 공천 뇌물 1억 수수는 개별 의원의 일탈, 김병기 원내대표의 3천만 원 공천 뇌물 의혹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선을 긋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은 “공천 비리를 발본색원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공천 장사의 실체가 밝혀질까 꼬리를 자르겠다는 것인지” 반문했다.

이어 “강선우 의원은 자진 탈당한 뒤 민주당으로부터 제명 되는 등 21대 국회 이 후 민주당은 총 11건에 이르는 탈당 또는 제명을 했지만 전원 의원직을 유지했고 단 한 명도 의원직에서 사퇴하며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국회는 민의의 장이 아닌 공천 뇌물이 오가며 자리를 사고파는 공천 마켓이 됐다”며 “이재명 회장, 정청래 사장, 조승래 CFO로 있는 주식회사 더불어가 됐다”고 비꼬았다.


또 “국회가 국민 혈세로 장사를 하고 권력 노릇을 하는 놀이터로 전락하는 것 국민들께서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김 최고위원은 “강선우 의원, 김병기 의원, 대한민국 청년과 청소년의 가슴 에 더 이상 깊은 상처를 남기지 말고, 부디 의원직에서 내려갈 것”을 강력히 촉구 하며 “청청래 대표가 공천 장사를 발본색원하면 민주당의 영웅”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