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7일 오전 4시 35분께 충남 보령시 천북면의 한 양돈장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약 521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대부분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5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5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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