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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건기식 브랜드 '스완슨' 한국 상륙, 비타민 D3, 비오틴, 코큐텐 출시

김현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7 13:03

수정 2026.01.08 14:16

‘미국에서 오래 사랑받아 온 가성비 단일 영양 브랜드’ 포지셔닝 강화
1969년 미국에서 론칭한 스완슨이 한국에서 스완슨 코리아 비타민 D3, 코큐텐, 비오틴을 선보인다. 스완슨 코리아는 관계자는 "일상에서 꾸준히 선택할 수 있는 영양 솔루션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사진: 스완슨 코리아
1969년 미국에서 론칭한 스완슨이 한국에서 스완슨 코리아 비타민 D3, 코큐텐, 비오틴을 선보인다. 스완슨 코리아는 관계자는 "일상에서 꾸준히 선택할 수 있는 영양 솔루션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사진: 스완슨 코리아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가성비 단일 영양 브랜드'로 인기를 끄는 스완슨이 한국에서 비타민 D3, 비오틴, 코큐텐 신제품을 선보인다. 2026년 1월 스완슨코리아는 일상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소비자들이 필요에 맞는 단일 영양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비타민 D3, 코큐텐, 비오틴은 모두 1일 1회 섭취를 기준으로 한 비건 캡슐 형태로 구성되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먼저 비타민D3 제품은 1회 1캡슐 섭취로 비타민 D 2000IU를 제공한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한 성인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인 400IU 대비 5배 높은 수준이다.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하며,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성분이다.

코큐텐 제품은 코엔자임 Q10을 함유한 제품으로,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고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오틴 제품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다. 1일 영양 성분 기준치를 상회하는 5,000μg의 비오틴을 함유하고 있으며, 13mm의 작은 캡슐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완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제품 확대는 복잡한 설명보다 일상에서 꾸준히 선택할 수 있는 영양 솔루션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며 "미국에서 오랜 기간 생활 속 선택지로 자리해 온 스완슨의 브랜드 경험을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스완슨코리아는 앞으로도 단일 영양 성분 중심의 공식 수입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일상 건강 루틴에 자연스럽게 자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스완슨은 1969년 미국에서 시작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50년 이상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꾸준히 선택 받아왔다. 특정 기능을 과도하게 강조하기보다 단일 영양 성분을 중심으로 한 명확한 설계와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매일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영양제'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원료 선정부터 제조, 품질 관리에 이르기까지 미국 cGMP 기준을 적용한 제조 시설에서 생산하며,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는 제품 설계 철학을 유지하고 있다.

kind@fnnews.com 김현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