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신세계푸드·신라명과, 베이커리 신제품 개발 '맞손'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7 10:18

수정 2026.01.07 10:18

지난 6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왼쪽)와 박창훈 신라명과 대표가 베이커리 신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제공
지난 6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왼쪽)와 박창훈 신라명과 대표가 베이커리 신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세계푸드가 신라명과와 손잡고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6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신라명과와 베이커리 신제품 개발 및 생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안정적인 제품 공급망을 갖추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협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연구개발 협력을 통한 신제품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아울러 유통 및 마케팅 활동에 있어 상호 협력하며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품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