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서중학교는 학생들과 함께 지역 이웃을 위한 '2025학년도 따뜻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교생 140여명 중 50여명의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중촌사회복지관과 함께 대전동구 소재 2가구에 각 300장씩 총 6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회가 봉사의 목적과 실행 방안 등을 회의를 통해 직접 정했다.
연주회와 사진관 등 교내 교육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 18만2480원도 학생들의 손으로 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이영숙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봉사를 통해 타인을 위하는 숭고한 가치를 깨닫고 성숙한 지역사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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