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4거래일째 강세...장중 4600선 돌파 [fn오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7 11:00

수정 2026.01.07 10:59

코스피가 장중 4600선을 넘어선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제공
코스피가 장중 4600선을 넘어선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 5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69p(0.70%) 오른 4557.17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지수는 86.24p(1.91%) 오른 4611.72까지 거래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86p(0.90%) 오른 4566.34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7742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37억원, 5353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은 대체로 강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날보다 각각 2.02%, 3.58% 올라 거래 중이며 현대차는 11%대 강세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3.77%), 운송·창고(2.74%), 전기·전자(1.91%) 순으로 오름세다. 반면 오락·문호(-3.52%), 의료·정밀기기(-3.00%)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간 전날보다 14.28p(1.49%) 하락한 941.69에 거래되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