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접수 시작
60개 사업장으로 확대 운영
60개 사업장으로 확대 운영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강릉시가 서민층의 고용 창출과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의 모집 인원은 총 177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관내 60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시는 다양한 업무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49개였던 대상 사업을 올해 60개로 대폭 확대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공공기관 행정업무 지원, 민원 안내, 환경 정비 등 각 사업 특성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사업장과 모집 규모가 확대된 만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생 안정과 고용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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