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장중 76만 원을 넘기면서 3년 만에 '텐배거'(10배 상승)를 기록했다.
7일 오전 11시 2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3만 4000원(4.68%) 오른 76만 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하이닉스는 개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0억 원, 633억 원 순매도 중이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 2023년 1월 4일 장중 7만 5200원까지 내려갔다.
이후 20만 원대에서 횡보하던 주가는 지난해 7월 11일 처음으로 30만 원을 돌파하면서 파죽지세로 치솟았다. 불과 6개 월 만에 주가는 두 배 이상 올랐다.
NH투자증권(005940)에 따르면 투자자 13만 7887명의 SK하이닉스 평균 수익률(6일 종가 기준)은 211.35%이고, 평균 수익금액은 1276만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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