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한령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사실 중국 정부는 한한령은 없다 라고 계속 말해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표현이 다른 점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석자 얼음이 한꺼번에 언 것도 아닌데 한꺼번에 다 녹겠나', 또 '과일은 때가 되면 익어서 떨어진다' 이렇게 직접 시 주석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게 정확한 표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들의 표현에 따르면 질서 있게 유익하게 건강하게 이 문제는 잘 해결될 것"이라며 "조짐 정도가 아니라 명확한 의사 표명이라고 저는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기나 방식은 분야마다 또 여러 가지 그 대상의 특성에 따라서 좀 달라질 것"이라면서 "그래서 협의가 구체적 협의가 좀 필요할 것이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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