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주서 산불 발생…진화 헬기 8대 투입해 진화 중

연합뉴스

입력 2026.01.07 13:49

수정 2026.01.07 13:49

경주서 산불 발생…진화 헬기 8대 투입해 진화 중

산림청 헬기 화재진압(PG) (출처=연합뉴스)
산림청 헬기 화재진압(PG) (출처=연합뉴스)

(경주=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7일 낮 12시 38분께 경북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등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8대, 산불 진화 차량 31대, 진화 인력 52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장에는 4.8㎧의 서남풍이 불고 있다.

경주에는 지난달 26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53조에 따라 징역 3년 이하 또는 벌금 3천만원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