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NT다이내믹스, ‘일억불 수출의 탑’ 전수식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7 14:20

수정 2026.01.07 14:20

SNT다이내믹스 창원 본사에서 열린 ‘일억불 수출의 탑’ 전수식에서 배성희 특사기술마케팅팀장(왼쪽부터), 박재석 대표이사 사장, 김진영 사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NT다이내믹스 제공
SNT다이내믹스 창원 본사에서 열린 ‘일억불 수출의 탑’ 전수식에서 배성희 특사기술마케팅팀장(왼쪽부터), 박재석 대표이사 사장, 김진영 사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NT다이내믹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SNT다이내믹스가 창원 본사에서 ‘일억불 수출의 탑’ 전수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수식은 SNT다이내믹스가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받은 ‘일억불 수출의 탑’에 대한 K-방산수출 유공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SNT다이내믹스는 지난 60여년 동안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중·대형 및 특수차량용 차축, 중구경 총포류 등을 개발, 생산하며 대한민국 방위산업 및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일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23년 3643만 달러, 2024년 3778만 달러, 2025년 1억3063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3년간 연평균 124.7%의 수출실적이 크게 늘어난 점을 인정받았다.


또 독자 개발한 1,700마력급 중(重)전차용 자동변속기 튀르키예 수출과 K9 변속기 폴란드 수출, 양산 공급 및 유지·보수·정비(MRO)를 포함하는 기술협력형 수출구조 확립 등에 대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