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SNT다이내믹스가 창원 본사에서 ‘일억불 수출의 탑’ 전수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수식은 SNT다이내믹스가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받은 ‘일억불 수출의 탑’에 대한 K-방산수출 유공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SNT다이내믹스는 지난 60여년 동안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중·대형 및 특수차량용 차축, 중구경 총포류 등을 개발, 생산하며 대한민국 방위산업 및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일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23년 3643만 달러, 2024년 3778만 달러, 2025년 1억3063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3년간 연평균 124.7%의 수출실적이 크게 늘어난 점을 인정받았다.
또 독자 개발한 1,700마력급 중(重)전차용 자동변속기 튀르키예 수출과 K9 변속기 폴란드 수출, 양산 공급 및 유지·보수·정비(MRO)를 포함하는 기술협력형 수출구조 확립 등에 대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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