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강서구가 소아 경증 환자의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병원은 명지동에 위치한 '행복한 어린이병원'이다. 이에 따라 구에선 기존 명지아동병원을 포함해 2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된다. 두 병원은 평일엔 오후 11시, 토·일·공휴일엔 오후 6시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토·일·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제도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아이와 청소년 인구가 많은 강서구 특성을 반영해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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