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경남은행,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 특별 판매..."최고 연 3.0% 금리"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7 16:17

수정 2026.01.07 16:14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BNK경남은행은 새해를 맞아 해양수산부 지방 이전을 기념해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2000억원 규모로 판매될 해당 상품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기념해 특별히 가입고객 전원에게 우대금리 0.5%를 제공한다.

또 △마케팅 동의 0.3% △경남은행 신용카드 또는 적금(월 10만원 이상 정액적립식 적금) 보유 0.1% △신규자금우대(가입 월 정기예금 해지 이력이 없는 경우) 0.1% 등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0.5%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본금리 2.0%에 우대금리 최고 1.0%를 제공 받으면 최고 연 3.0%(세전)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부터 10억원 이하다.

개인 고객에 한해 진행되며, 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모바일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오는 3월 말까지이며, 판매 한도 2000억원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김기범 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 상무는 "고객과 지역민에게 도전과 전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전하고 더 좋은 금리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정기예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