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아시아문화전당 '뉴스트 작가' 4명 선정…"지역 활동 작가 지원"

뉴스1

입력 2026.01.07 16:05

수정 2026.01.07 16:05

양나희 작가 '별의 밤' (아시아문화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양나희 작가 '별의 밤' (아시아문화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2026 ACC 뉴스트(Newst, New+Artist)'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3월 새로 개관하는 ACC 복합전시7관에서 전시할 뉴스트 작가는 이정기, 서영기, 양나희, 임수범·하승완이다.

ACC는 지난해 11월 지역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를 공모한 바 있다. 총 57개 팀이 응모했으며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ACC 뉴스트는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가 창작의 주체가 돼 작품과 전시를 선보이되, ACC가 함께 참여해 공공성과 완성도를 만들어가는 협업형 전시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뉴스트 작가에게는 작품 제작과 전시를 위한 창작 지원비가 지급된다.


전시는 3월부터 8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복합전시7관 개관과 함께 첫 번째 전시로 이정기 작가 작품을 선보인다.


김상욱 ACC 전당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ACC를 발판으로 보다 넓은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