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국민대학교 총동문회는 '2026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에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등 2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은 매년 정·관계, 학계, 재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워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선양한 국민대 동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학회장은 국민대 교학부총장을 역임하며 모교의 발전에 기여하고 현재 한국정책학회장으로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며 행정학 분야의 발전과 모교의 학문적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회장은 벤처기업 동아무역을 이끌며 반도체 관련 장비를 수출하면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왔으며, 현재 경영대학원 동문회장을 맡아 모교에 억대의 반도체 연구장비를 기증하는 등 동문 간의 화합과 모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자랑스런 국민동문상'에는 모교 사진실장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도명 동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2026년 국민대학교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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