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1) 문채연 기자 = 7일 오후 2시 45분께 전북 군산시 미룡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 A 씨(50대)가 연기를 흡입해 기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발견 당시 A 씨는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주택 일부(4㎡)와 가스레인지 1대, 배기 후드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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